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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Catalina 업데이트하여 Sidecar 기능으로 iPad 듀얼 모니터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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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저장하고...까먹고 있어서 게시가 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 맥의 catalina OS 가 정식 배포된 이후의 글로...혹시 아직도 사이드카 연결에 애를 먹으시는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길 바라며 다시 올려봅니다~ --------------------------------------------------------------------------- 드디어 맥의 카탈리나 OS (Catalina OS)가 정식 배포되었습니다!! 물론 한참 지나긴 했지만...블로그 포스팅이란게 이렇게 어렵네요... 주제와 타이틀을 잡아놓고도 포스팅이 이렇게나 한참 걸릴줄이야ㅠㅠ 현재 이 블로그에 올릴 제 사과 농장들의 OS 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이맥: macOS Catalina 10.15.2 - 아이패드 Pro: iPadOs 13.3 두개 다 금일 기준 최신 버전의 OS 들입니다. 먼저 아이맥이나 맥북프로 등 macOS를 catalina 로 업데이트하고 나면 상태표시줄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얘가 바로 SideCar 메뉴로 여기서 바로 아이패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 설정에 들어가면 'Sidecar' 메뉴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짜자잔~ 해당 메뉴로 들어가보면 사이드카 설정 관련 메뉴가 뜨는군요. 저의 아이패드에 정상적으로 Sidecar가 적용된 화면입니다. 맥의 화면을 확장 혹은 복제로 연결하여 마치 듀얼 모니터를 쓰는 효과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정말 간단한 건데요....두개의 각 기기에 OS만 업데이트 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나...제가 범한 실수를 공유드리자면...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맥과 아이패드는 Bluetooth 로 연결되어 Sidecar가 동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딱히 연결하는 기기가 없어서 블루투스를 꺼놓고...두 기기의 OS를 업데이트하고...이거저거 눌러보고...듀얼 모니터를 써보기 위해 한참을 삽질했는데...실패해서 힘들었었네요.

Britz Bluetooth Wireless Ear-phone (BZ-TWS5) 브리츠 불루투스 와이어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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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브리츠의 블루투스 이어폰 BZ-TWS5 모델입니다. 자칭 앱등이로써 에어팟이 엄청 땡기긴 하지만...귓구녕에 뭘 꽂을 일이 많지 않기에 욕심을 접었던 찰나에 선물받게 된 제품이네요. 비록 가격은 3만원대라지만 브리츠라는 나름 오디오계에서 괜찮은 브랜드 제품이기도 합니다. Britz BZ-TWS5 구매하러 가기 :  https://coupa.ng/bi6bvr 요놈입니다. 박스에 나온 기능을 살펴보면 - 블루투스 4.1 지원 - 핸즈프리 통화 기능 - 음악 재생 - 4.5g (엄청 가벼움) - 분리형 디자인 - 10m 거리 확보 6개의 기능이 대표 기능이군요. 블루투스 4.1이야 뭐...당연하다 생각되고 핸즈프리 통화 기능이 있다고 알리면서 은근히 마이크도 달린걸 어필하고 계시네요. 음악 재생 부분은...왜 특징으로 적어놓은건지...블루투스 못지않게 너무 당연한 얘길... 4.5g의 울트라 라이트라고 하는데...귓구녕이 꽂아놓음...사실 제 귀엔 잘 안맞는건지 불편하고 무겁고..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분리형 디자인도 그냥 다연.... 마지막 10m 레인지를 보장한다고 적혀있는데 반절 정도로 줄여서 표기했음 어떨까 하네요. 자 이제 박스 안의 내용물을 볼까요~ 간단한 설명서와 비닐에 동봉된 파우치? 하나가 끝입니다. 파우치 안에 내가 필요한 놈들이 들어있겠죠?? 바로 파우치를 오픈오픈~~ 상단부터 순서대로 보면 1. 충전 케이블 2. 본체 좌/우 3. 여분의 고무 마개(?) 끝!! 충전 케이블은 USB 타입으로 본체 좌/우에 하나씩 꽂을 수 있도록 Y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좌/우가 정해져있는데요...이게 표시가 안되어 있어요ㅡㅡ 파워를 넣고 귀에 꽂으면 그때 순서대로 오른쪽/왼쪽 소리가 나옵니다... 해봤는데...10에 7번은 좌우를 바꿔 꽂고 있더라구요...이런 똥손ㅠㅠ 마지막에 들어있는건 여분으로 들어있는 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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