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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메모의 끝판왕!! goodnotes (굿노트)와 notability (노타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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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얄미운 소식 하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아이패드 #메모 #어플 의 #양대산맥 중 #노타빌리티 #notability 의 #세일 #discount 가 있었던 것인데요...원래 12,000원 가량 하던 어플이 60%를 할인하여 4,900원에 단 이틀간 풀렸었습니다. 전 냉큼 #다운로드 받아서 간단히 소개해드리려 해요 굿노트: 아기자기한 각종 스킨들이 구하기 쉽다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문서를 아이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종 문서 어플에서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노타빌리티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문서를 아이폰과 맥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녹음 기능이 있어 녹음과 필기가 동시에 이뤄진다. 재생 시 녹음된 음성에 따라 필기한 내용이 표시되어 확인이 좋다. 먼저 전 초보 #앱등이 입니다. #맥북프로 로 #사무실 외에서 #업무 를 보고 (이 글도 맥북프로로 작성 중..) 사무실에서는 #아이맥 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프로 3세대로 간단한 업무와 이런저런 #정보 습득 등을 하고, #휴대전화 는 #아이폰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를 구입해서 사용한게 가장 최근인데요. 매번 #회의 때마다 이전 자료나 갑자기 나온 #안건 등을 찾아보기 위해 #맥북프로 를 들고 들어가기도 힘들고, #핸드폰 으로 정보 검색을 하며 #다이어리 를 쓰니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고, 다이어리 역시 매년 늘어나는게 부담이더군요. 또한 #IT 관련 서비스 운영도 담당하다보니 이동 중에도 긴급하게 간단한 장애 처리 등을 진행해야하기도 하는 여러가지 핑계로...작년 #생일 때 나 자신에게 생일선물을 줘야겠다!하며 #FLEX해버렸지뭐야~ ㅎ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앱들을 설치하고 환경을 구성해놓았더니 간단한 긴급 업무는 정말 요긴하더군요. 또한 #메모어플 과 #파일동기화 어플을 이용하여 #다이어리 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OS (iPad OS) Beta 버전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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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쓰다보니 좋아서 쓰는 사람으로 전문적인 리뷰를 하거나 하진 못한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서 쓰다보니 아이패드는 그냥 아이폰의 ios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나보다. Android 태블릿도 당연히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android OS를 그대로 쓰기에 그런가보다 했다. 근데 9월 정식 버전 출시를 목표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OS를 분리하여 ios / ipados 로 나눠 운영하려 한다는 기사와 블로그들을 접했다. 아이패드를 산 김에 나름 앱등이와 얼리어댑터로 살아가보자 하던 차에 20여년 it 인생에 처음으로 나도 beta 버전을 과감히 설치해보기로 했다. 먼저 검색 창에 'ipad os 베타' 라고 입력한다. 여러 사이트들이 주르륵~ 하고 나오는데, 난 'Apple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을 클릭하여 설치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쪽에 '가입하기' 가 보이니 누르면 된다. 가입을 시작하면 verify your identify 라며 인증 코드를 요구한다. 기기에 뜨는 코드를 그대로 입력하면, 계약 관련 동의를 구한다. 여기까지 됐으면 새로운 페이지가 나오게 되는데, 기본이 ios(아이폰)으로 뜨니 ipad os를 찾아 가면 된다. 아래로 내려보면 'Get Started' 쪽에 'enroll your iPad' 를 찾아 눌러본다. 기기 등록 창에 나오면 아래로 스크롤 해서 'Download Profile'을 찾아 클릭한다. 역시 확인 문구가 나오면 다음으로 고고~ [설정] 앱의 [일반] 탭으로 들어가보면 '프로파일 및 기기 관리' 메뉴가 보인다. 이 곳으로 들어가보면 방금 다운받은 'iPadOS 13 베타' 관련 프로파일이 보인다. 얘를 선택하고 '설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프로파일 설치가

본격 앱등이 입문 계기 (MacBook Pro 15'' touch b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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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 난 MS-DOS 부터 Windows 8 까지 컴퓨터란걸 만지고 거의 30년을 MicroSoft와 함께 했다  텍스트 추가 대표 사진 삭제 오른쪽 정렬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작게 문서 너비 옆트임 삭제 MS-DOS 텍스트 추가 대표 사진 삭제 Windows 8 텍스트 추가 gw-basic으로 배우기 시작한 개발은HTML, Java Script, PHP, ASP, JSP 등의 웹 기반 언어를 제외하곤 MiscroSoft의 IDE(Intergrated Development Enviroment)인 Visual Studio를 이용한 C, C#, Visual Basic 등 MS를 벗어날 수 없는 환경이었다. 개발 일이 하기 싫은 개발자지만 먹고 살기 위해선 MS의 환경이 필수 인지라 그간 느껴왔던 애플 MAC의 간지와 간지를 위해 지불해야할 비용이 내겐 사치일 뿐이었다. 핸드폰은 당시 재직중이던 회사에서 이제 앱개발 등의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는 명목하에 아이폰 4부터 지원해줘 사용했지만, 이 역시 영세 기업체에서는 준비만 할 뿐, 도입을 하기 위한 그 이상의 투자는 더이상 없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애플의 MAC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현업에서 혼자 애플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거니와, 그렇다보니 개인적으로 호기심을 채우고자 지불할 수 있는 비용(애플의 가격은 아무리도 사악하다...)의 한계가 너무나 심하게!! 벗어났다. 그러던 중 2016년!!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고, 담당자인 나로서는 IOS의 앱 개발 및 보수에도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더군다나 애플에서는 맥북 프로(난 외근도 많은 개발자였기에 노트불이 필수였다.)에 터치바라는 요상한 기능을 추가하여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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