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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준생 (퇴사 준비생)의 일상 #1 (유튜브, 블로그 /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수익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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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분들이라면 누구나 #퇴사 의 꿈을 안고 #사직서 를 가슴에 품고 계시죠?? 저 역시 마찬가지로 퇴사를 꿈꾸고 있는 1인입니다. 비단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최근 이유없는 직책 해제와 동의없는 자회사 파견 발령으로 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그러나 막상 사직서를 내던지기에는 많은 장애물들이 있죠...당장 다음달부터 월급은 어쩌지?? 처자식이 있는 몸으로써 수입이 없다면 가정이 흔들리는데... 퇴사를 하고 나면 이직을 해야하나?? 아니면 창업을 해야하나?? 창업을 하면 뭐 해서 먹고살지?? 등등의 풀리지 않는 고민들만 계속해서 쌓이게 되고 있습니다. 저는 21살에 #병역특례 ( #산업기능요원 ) 으로 불구덩이같은 사회에 뛰어들어 벌써 20년 가까이 사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로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여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직장 경력을 쌓아왔는데요. 해고도 당해봤고, 대기업 팀장도 달아봤고, #대기발령 (?)도 받아보고 있네요.. 현재 직장을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입사한지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그 꿈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부당한 #직책해제 와 #파견 발령으로 산산히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간 이 회사를 다니며 힘들고 지친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퇴사 준비를 해야할 때가 온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전에 해고 문제로 노동부까지 가봤으나...'법은 강자의 편이다'라는 것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쉬운 사람이 살 길을 찾아야겠죠?!!) 하여 같은 고민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제가 진행하고 있는 퇴사 준비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 - 이건 좀 오래전에 시작했습니다. 일전 포스팅에서도 소개드렸던  #앵두튜브  가 그것인데요. 앵두튜브 www.youtube.com - 아이 키우면서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 컨텐츠는 직접 만들어보자! 라는 취지로 시작

샤오미 미지아 4K 액션캠 (Xiaomi Mijia Action-Cam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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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샤오미에서 출시한 액션캠 샤오미 미지아 4K 액션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일전에 소개한 것처럼 나름 구독자 3만을 보유한 유튜버입니다 (앵두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u0v1J3MjyGZi1ZMsC8Lg ) 그간 구형 핸드폰(갤럭시 S7)로만 찍어오다 유튜브를 좀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자 촬영용 기기로 사용할 제품 서치에 들어갔습니다. 액션캠으로 갈 것이냐, DSLR로 갈 것이냐... 액션캠으로는 역시나 고프로의 여러 시리즈, 캐논의  VIXIA, 그리고 소니의 제품들까지... 다만 단종되어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도 있고...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가격... DSLR은 역시 인물용으론 캐논...그러나 역시 또 사악한 가격의 문제가... 현재는 니콘의 D7000을 약 10년째 사용하고 있어 몇몇 개의 렌즈도 니콘이나 캐논으로 DSLR을 기변하면 렌즈값까지 하면....감당이 안될거 같았다. 그러던 중 역시나 가성비의 아이콘 샤오미께서 액션캠을 출시하셨다는걸 접하고 서칭서칭~~ 본체는 당연히 있어야겠고...나도 VLog라는걸 해볼지도 모르니 짐벌까지!! 구매는 여기서 ( https://coupa.ng/bi2Yx2 )  가능하오나...가격이 사악하네ㅡㅡ 양심상...포털에서 샤오미 짐벌까지 검색하면 40 언더로 구매가 가능하다. 나는 직구를 통해 저정도 금액으로 샀던걸로 기억한다. 그때보다 가격이 좀 착해진 느낌... 직구의 안좋은 점...(중국이라 더욱 더!!) 물건이 제대로 올지...대체 언제오는지!! 정말 구매하고 잊을만 하면 온다고 하는게 딱 맞는거 같다. 그래도 40 정도 되는걸 질러놓고 잊혀지지 않아 수시로 상태 확인하지만...캡쳐해놓은 화면 보는 기분이다ㅠㅠ [샤오미 액션캠 전체 구성] 패키지는 아니지만 난 위와 같은 구성으로 주어담아봤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짐벌 - 액션캠 본체 - 마운트

본격 앱등이 입문 계기 (MacBook Pro 15'' touch b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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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 난 MS-DOS 부터 Windows 8 까지 컴퓨터란걸 만지고 거의 30년을 MicroSoft와 함께 했다  텍스트 추가 대표 사진 삭제 오른쪽 정렬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작게 문서 너비 옆트임 삭제 MS-DOS 텍스트 추가 대표 사진 삭제 Windows 8 텍스트 추가 gw-basic으로 배우기 시작한 개발은HTML, Java Script, PHP, ASP, JSP 등의 웹 기반 언어를 제외하곤 MiscroSoft의 IDE(Intergrated Development Enviroment)인 Visual Studio를 이용한 C, C#, Visual Basic 등 MS를 벗어날 수 없는 환경이었다. 개발 일이 하기 싫은 개발자지만 먹고 살기 위해선 MS의 환경이 필수 인지라 그간 느껴왔던 애플 MAC의 간지와 간지를 위해 지불해야할 비용이 내겐 사치일 뿐이었다. 핸드폰은 당시 재직중이던 회사에서 이제 앱개발 등의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는 명목하에 아이폰 4부터 지원해줘 사용했지만, 이 역시 영세 기업체에서는 준비만 할 뿐, 도입을 하기 위한 그 이상의 투자는 더이상 없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애플의 MAC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현업에서 혼자 애플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거니와, 그렇다보니 개인적으로 호기심을 채우고자 지불할 수 있는 비용(애플의 가격은 아무리도 사악하다...)의 한계가 너무나 심하게!! 벗어났다. 그러던 중 2016년!!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고, 담당자인 나로서는 IOS의 앱 개발 및 보수에도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더군다나 애플에서는 맥북 프로(난 외근도 많은 개발자였기에 노트불이 필수였다.)에 터치바라는 요상한 기능을 추가하여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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